테슬라 전기차 가격이 2026년 파격적인 활인가를 제시하면서 춘추 전국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비싼가격대에 사들인 중고차 딜러들이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신차가격에 맞게 중고차 가격을 낮추지 않고, 비싸게 부르고 있습니다.
비싼가격에 호구가 되거나 사기 당하지 마세요.
아래 “적정 가격”은 **2026년 1월 현재 한국 테슬라 신차 가격(가격 인하 반영)**을 기준으로, 중고 매물 실거래/시세 페이지에 보이는 현재 호가 수준을 함께 맞춰서 속지 않고 사는 매수가(=저가·정상 매물 기준)로 잡은 범위입니다. (단위: 만원)
0) 2026년 신차 가격 기준(상한선의 기준점)
Model 3: 스탠다드 RWD 4,199,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 5,299, 퍼포먼스 AWD 5,999
Model Y: RWD 4,999, 롱레인지 AWD 5,999
그래서 중고차는 원칙적으로 동일 트림 기준 신차가를 넘기면 비합리입니다. 실제로 엔카에도 Model 3 RWD(25/03식) 4,490만원 같이 신차가보다 높은 호가가 보이는데, 이런 건 즉시인도/옵션(예: FSD) 포함/리스승계 조건 등이 아니면 보통 피하는 게 맞습니다.
1) 적정가 산정 규칙(간단)
적정가 = (동일 트림 신차가) × (연식 잔존율) ± (주행거리/사고/옵션 가감)
연식 잔존율(대략):
2025년식: 88~95%
2024년식: 78~88%
2023년식: 70~82%
2022년식: 62~76%
2021년식: 55~70%
2020년식: 50~66%
주행거리 기준(정상): 연 1.5만 km
기준보다 +1만 km: Model 3 -40~70만원, Model Y -50~90만원
기준보다 -1만 km: +20~50만원
2) 테슬라 중고 적정 가격표 (2025~2020, 트림별)
A. Model 3 (2025~2020)
“스탠다드 RWD”에는 과거 SR+ / RWD 매물도 같이 묶어 보시면 됩니다.
| 연식(생산/등록) | 스탠다드 RWD / SR+ | 롱레인지 (구형 AWD 포함) | 퍼포먼스 AWD |
|---|---|---|---|
| 2025 | 3,900 ~ 4,200 | 4,950 ~ 5,300 | 5,400 ~ 5,800 |
| 2024 | 3,600 ~ 4,050 | 4,600 ~ 5,100 | 4,950 ~ 5,450 |
| 2023 | 3,150 ~ 3,700 | 4,000 ~ 4,650 | 4,350 ~ 4,950 |
| 2022 | 2,750 ~ 3,350 | 3,450 ~ 4,100 | 3,750 ~ 4,400 |
| 2021 | 2,350 ~ 3,000 | 2,950 ~ 3,750 | 3,250 ~ 4,050 |
| 2020 | 2,050 ~ 2,700 | 2,550 ~ 3,300 | 2,950 ~ 3,650 |
현재 시장 호가 예시(감 잡기용)
Model 3 RWD(24/04식, 4.16만km) 4,550만원(=적정 상단 초과 가능)
Model 3 롱레인지(21/06식, 5.77만km) 3,600만원
Model 3 퍼포먼스(20/08식, 8.24만km) 3,300만원
Model 3 롱레인지(20/03식, 8.49만km) 2,650만원
B. Model Y (2025~2020)
| 연식(생산/등록) | RWD | 롱레인지 AWD |
|---|---|---|
| 2025 | 4,500 ~ 4,950 | 5,200 ~ 5,650 |
| 2024 | 4,050 ~ 4,600 | 4,750 ~ 5,350 |
| 2023 | 3,700 ~ 4,300 | 4,200 ~ 4,900 |
| 2022 | 3,350 ~ 4,050 | 3,700 ~ 4,500 |
| 2021 | 3,000 ~ 3,700 | 3,200 ~ 4,100 |
| 2020 | (국내 매물 희소) 2,800 ~ 3,500 | (국내 매물 희소) 3,000 ~ 3,900 |
현재 시장 호가 예시
Model Y 롱레인지(22/05식, 7.22만km) 4,100만원
Model Y 롱레인지(23/05식, 4.10만km) 4,420만원
Model Y RWD(23/09식, 2.02만km) 4,190만원
Model Y 롱레인지(21/06식, 13.98만km) 3,099만원
KB차차차는 개별 매물에 대해 AI 적정범위(예: 3,605~4,389만원)를 같이 보여주니, 적정 상단을 넘는 매물 거르기 좋습니다.
3) “비싸게 사지 않는” 핵심 체크 6가지
배터리/구동계 보증 잔존:
RWD 계열: 8년/160,000km, 롱레인지·퍼포먼스: 8년/192,000km, 그리고 보증 기간 중 70% 용량 유지 조건
→ 보증 만료가 가까우면 같은 연식이라도 200~500만원 더 깎을 근거가 됩니다.
“신차가(2026 가격)”를 상한으로 두기
같은 트림인데 중고가가 신차가에 붙어 있거나 넘으면:
“즉시출고 프리미엄”이거나 “옵션(FSD 등) 포함”일 수 있음 → 옵션이 실제로 차량에 귀속되어 있는지(앱/화면) 확인 후 옵션가의 30~60%만 중고가로 인정하는 식으로 계산하세요.
참고로 옵션 가격 표시는 매체/DB에 FSD 약 904만원, EAP 약 452만원 등으로 잡혀 있습니다.
사고/수리 이력(특히 “배터리 하부/프레임”)
단순 외판보다 하부 충격/침수/프레임이 훨씬 큽니다 → 이런 건 “적정가 하단”이어도 피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주행거리 과다 매물은 ‘연식’보다 더 크게 깎기
예: 2021~2022년식인데 10만km 넘으면, 표의 **하단 또는 하단-추가(200~400만원)**가 합리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타이어/휠(20인치/21인치) 교체비 반영
퍼포먼스/대구경 휠은 타이어 비용이 커서, 교체 시점이면 -80~-200만원 협상 포인트.
테슬라 인증 중고(Tesla Used)도 ‘하한선’ 참고용
테슬라 인벤토리에도 연식/주행거리별 가격이 떠서, “최소한 이 정도면 대안이 있다”는 하한으로 보기 좋습니다.


